티 로우 프라이스 액티브 크립토 ETF, 운용 수수료 0.75% 책정
2026.04.28 03:14
미국 소재 투자사 티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의 액티브 크립토 ETF의 티커는 TKNZ이며, 운용 수수료는 75bps로 책정됐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as)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ETF는 BTC, ETH, SOL, XRP, ADA, AVAX, LTC, DOT, DOGE, HBAR, BCH, LINK, XLM, SHIB, SUI 등 15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가 제출됐다. TKNZ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아닌,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발추나스는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티 로우 프라이스가 가장 큰 액티브 운용사이고, 관리 역량이 적용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