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연준 올해 금리 인하보다 인상 가능성 더 높게 전망
2026.04.29 19:38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이 매파적 신호를 보낸 뒤 월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다만 그 확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CME 금리선물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확률을 11%로 보고 있으며, 이는 29일(현지시간) 이른 시간의 5%, 28일의 0%에서 상승한 수치다. 반면 금리 인하 확률은 2% 안팎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