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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검찰, 암호화폐 플랫폼 업홀드와 $500만 합의

2026.05.03 22:16
미국 뉴욕 검찰이 암호화폐 플랫폼 업홀드(Uphold)와 500만달러 규모 합의에 도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크립토 이자형 상품 홍보에 대한 첫 집행 사례다. 뉴욕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는 “업홀드는 제3자 이자 상품 ‘크레드언(CredEarn)’을 안전한 예금형 상품처럼 홍보하면서 수익 구조를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다. 해당 상품은 운영사 크레드(Cred)가 2020년 파산하면서 투자자 피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관련 합의에 따르면 업홀드는 5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제3자 상품에 대한 실사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크레드 파산 절차에서 회수되는 자금도 투자자 반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약 6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업홀드를 통해 크레드 이자 상품(CredEarn)에 총 5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중 34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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