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주, 암호화폐 채굴 제한 법안 발의
2026.05.04 22:14
미국 미시간주에서 암호화폐 채굴 산업 확장을 제한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매체는 “하원 법안(HB 5882)은 지방자치단체에 암호화폐 채굴 시설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해 모라토리엄(채무이행 유예)을 부과할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밀러, 디벤도르프, 파이즈 주 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현재 정부운영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법안은 에너지 소비, 소음, 전력망 부담 등 지역 사회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지방정부가 채굴 시설 건설 전 환경 및 인프라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법안이 시행될 경우 미시간 내 채굴 산업 확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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