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 종전 기대감에 글로벌 국채 금리·달러 동반 하락
2026.05.06 09:39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6일(현지시간) 글로벌 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반 하락했다. 악시오스(Axios)는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MOU)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으며, 직후 유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와 관련 네덜란드 자산운용사 DHF캐피탈의 바스 코이만(Bas Kooijman)은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고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6.4bp 하락한 4.351%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고,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는 8.5bp 내린 2.991%,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bp 떨어진 4.95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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