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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은행·증권사, 국채토큰 24시간 거래 연내 도입

2026.05.08 02:01
일본 대형 은행과 증권사가 협력해 올해 안으로 국채를 토큰화하고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체제를 도입한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국채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권(증권토큰)으로 발행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해, 현행 T+1 결제를 T+0 당일 결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은 약 16조 달러 규모(24년 말 기준)의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시장으로, 일본이 전체의 약 10%를 차지한다. 5월 중 MUFJ 산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을 중심으로 개발 조직을 출범하며, 3대 메가뱅크(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와 도쿄마린홀딩스, 다이와증권, SBI증권, 블랙록 재팬, 스테이트스트리트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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