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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뉴스 앵커, 중국 공작원 암호화폐 수수 혐의로 기소

2026.05.08 09:06
대만 뉴스 앵커가 중국 공작원으로부터 암호화폐를 수수하고 군 장병을 매수해 기밀을 유출하도록 사주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현지 검찰에 따르면 린천유 앵커는 2023년부터 현역·퇴역 육해군 장병 6명에게 금전을 건네 군 기밀 문서 사진을 확보하고, 그 대가로 바이낸스와 OKX를 통해 총 16만9,493 대만 달러(약 5,395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그는 지난해 중국 국적자로부터 최소 4,325 USDT를 수수하고, 집권 민주진보당(DPP)이 지지한 국민당 의원 파면 투표 운동을 비판하는 보도를 제작했다는 혐의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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