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0만 이상 숏 잡은 고래들, 모두 손실 중
2026.05.11 09:34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SK하이닉스(SKHYNIX)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을 오픈한 고래 주소들이 모두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t)가 전했다. 가장 큰 손실을 보고 있는 주소는 지난 2월 20일 평단가 816 달러에 436만 달러 규모 4배 숏 포지션을 오픈했으며, 현재 158만 달러 평가 손실(-119%)을 기록 중이다. 하이퍼인사이트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숏 세력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으며, 최근 진입한 고래의 평단가는 1250 달러 선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상승세가 지속되며 고래들이 강제 청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 내에서 SK하이닉스는 1282.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11일 국내 증시에서 18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