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지방선거 직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착수"
2026.05.12 01:54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훈 의원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안건으로 올려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김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동향과 한국 디지털 경제의 기회’ 세미나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스타트업들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성장했지만 그동안 정부의 역할은 규제 일변도에 그쳤다.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육성과 제도화에 중점을 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국회는 이날 소위원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논의하려 했지만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