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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중고차까지 파고든 테더…불법 환치기 5년간 10조

2026.05.12 08:47
최근 5년간 관세당국에 적발된 가상자산 연계 환치기(불법 외환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특히 달러 가치에 연동된 테더가 환치기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적발 금액은 2021년 8238억원에서 2022년 4조7566억원으로 급증했고, 적발 건수도 2021년 10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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