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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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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보안 전문가 저스틴 캘런드(Justin Kalland)가 자신의 X를 통해 "바이낸스 해커가 메타마스크(MetaMask)의 가스 스테이션(Gas Station)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메타마스크의 웹2 로그가 보존됐다면 해커를 추적할 단서를 확보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커는 1억7,500만 USDT를 신규 지갑으로 전송한 뒤 약 2분 30초 후 해당 지갑에 2 ETH를 추가 입금했고, 이후 메타마스크의 가스 스테이션을 이용했다. 당시 이미 가스 수수료를 지불하기에 충분한 ETH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가스 스테이션을 통해 ETH를 추가 충전했다"며 "이후 카이버 네트워크(KNC) 라우터에 대한 USDT 무제한 사용 승인을 포함해 총 3건의 트랜잭션이 동일 블록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커가 급하게 거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USDT를 가스비 결제 수단으로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메타마스크의 오프체인 로그에는 해커의 IP 주소 등 메타데이터가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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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어제,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23:59
암호화폐 거래소 OKX 창업자 쉬밍싱(Star Xu)이 자신의 X를 통해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포함한 암호화폐 산업 전반이 보안 대응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바이낸스 해킹 사고 대응에 서클(Circle), 테더(Tether)가 훌륭한 일을 했다. 해킹이 발생했을 때 즉시 정보가 공유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난 자금이 이동하거나 세탁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동결할 수 있는 실시간 경보 시스템이 필요하다. 속도가 핵심이다. 몇 분 이내에 행동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 명확한 책임 소재, 적절한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사용자와 그들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은 개별 플랫폼이 아닌 전체 산업의 공동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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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비트코인은 대형 해킹 사건이 발생한 이후 매번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사고 직후 BTC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3년 뒤인 2017년 19,700 달러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킹 이후 기록한 저점 대비 약 100배 가까이 올랐다.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때도 BTC 가격은 약 20% 하락했지만, 3개월 내 해킹 발생 전 가격을 회복했고 2017년에는 신고가를 경신했다. 2018년 코인체크, 2019년 바이낸스, 2022년 FTX, 2025년 바이비트 때도 일시적인 하락 이후 신고가 경신 랠리가 이어졌다. 이번 바이낸스 해킹 이후 BTC 가격은 약 3% 하락했고, 바이낸스는 이용자 자금이 안전하다고 공지했으며 도난 자금 중 최소 24억 달러가 이미 동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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