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XBT "LAB도 내부자들이 공급량 대부분 쥐고 가격 끌어올려"
2026.05.14 14:43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최근 급등한 LAB 역시 내부자들이 토큰 공급량 95% 이상을 장악한 뒤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주장을 내놨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LAB은 지난 한 달 동안 880% 이상 상승한 바 있다. 잭XBT는 장외거래(OTC) 할인 판매, 숨겨진 공급량, 거래소 연계 마켓 메이킹 정황 등을 제시하며 비트겟·바이낸스·게이트 등에 내부자 수익 동결 조치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LAB 비판은 숏을 치라는 얘기가 아니다. 내부자들이 공급량 대부분을 쥐고 있는 만큼 추가 가격 상승 여지도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잭XBT는 지난달부터 시세조작 의혹 토큰을 지목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LAB의 시세조작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앞서는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