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법 마크업 진행 중...세부내용 표결 이어져

2026.05.14 15:39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 법안 심의·의결(마크업)을 진행 중이다. 은행위 소속 24명 상원의원(공화 13·민주 11)은 클래리티법 세부 내용 수십건을 토론하고 표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법안을 상원 본회의로 넘길지 여부를 표결하게 된다. 은행위가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클래리티법은 향후 상원 농업위원회와의 관할 조율 및 통합 절차를 거쳐 상원 본회의 표결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앞서 공개된 클래리티법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부 허용하되 예금 이자는 제한하고 △디파이 개발자를 보호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연방 관할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기관 자금 유입 확대와 ETF·토큰화 시장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앞서 제기된 바 있다.
contentImag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