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은행위 처리는 동의하지만 본회의 땐 몰라"
2026.05.14 16:26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 세부 안건 심의·의결(마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법안 처리에 부정적이었던 민주당 상원의원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가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다만 루벤 가예고는 은행위에서의 찬성이 본회의에서의 찬성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라는 단서를 덧붙였다"고 부연했다. 은행위 소속 24명 상원의원(공화 13·민주 11)은 클래리티법 세부 내용 수십건을 토론하고 표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법안을 상원 본회의로 넘길지 여부를 표결하게 된다. 은행위가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클래리티법은 향후 상원 농업위원회와의 관할 조율 및 통합 절차를 거쳐 상원 본회의 표결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