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전 셀시우스 임원 석방...이미 복역한 기간 인정
2026.05.14 19:02
미국 법원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의 전 임원 로니 코헨-파본(Roni Cohen-Pavon)을 석방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CEL 토큰 가격 조작 및 플랫폼 사기 혐의에 대해 로니 코헨-파본을 유죄로 판단했지만, 이미 복역한 기간을 인정해 석방하는 대신 1년간의 보호관찰을 받도록 선고했다. 코헨-파본과 이미 유죄를 인정하고 12년형을 복역 중인 전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의 선고로 셀시우스 관련 형사 사건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