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디파이 대출 해킹 손실률, 예치금 $1만당 $3 수준”
2026.05.17 22:23
지난 1년간 EVM·솔라나 기반 디파이 대출 시장 이용자들의 해킹 손실 규모가 예치금 1만달러당 약 3달러 수준에 불과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키링네트워크(Keyring Network) 창업자 알렉스 맥팔레인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1년간 브릿지 제외 디파이 대출시장 해킹 손실은 약 3090만달러였으며, 평균 TVL 996억달러 대비 손실률은 약 0.03%(3bp)”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자금 회수 사례까지 반영할 경우 실제 순손실 규모는 더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실제 오일러파이낸스(Euler Finance)는 과거 플래시론 공격 이후 탈취 자금을 전액 회수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석이 디파이 대출 시장 해킹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재는 보험·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점차 정량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