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 토큰 세일 참여했더니, 수령 전 운영 중단"...커뮤니티, 피해 호소
2026.05.18 05:18
콘(CORN) 토큰 세일에 참여했던 익명의 투자자가 청약한 토큰을 받기도 전에 프로젝트 측이 네트워크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korail10g라는 X(구 트위터) 이용자는 "2025년 3월 웹3 토큰 프리세일 플랫폼 리전(Legion)에서 CORN 토큰 세일에 참여했다"며 "당시 조건은 1년 베스팅(락업) 후 월별 언락 방식이었지만, 올해 4월 예정됐던 토큰 클레임(수령) 일정이 별도 공지 없이 10월 26일로 연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콘 프로젝트는 지난 14일 돌연 네트워크 운영 중단을 발표했다"며 "환불을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전문 텔레그램 채널 '말하는 토끼' 운영자는 "프로젝트가 운영 중단을 공지했지만 지난해 세일에 참여해 락업 상태인 투자자들에 대한 환불 및 토큰 지급 방식과 관련한 명확한 안내가 없는 상황"이라며 "토큰 판매 플랫폼인 리전 측 역시 별다른 공식 입장이나 투자자 보호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CORN은 현재 0.0422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