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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USDC 수익 공유로 HYPE 매수세 확대 전망

2026.05.19 01:54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코인베이스, 서클과 체결한 USDC 파트너십(수익 공유 계약)이 HYPE 토큰에 지속적인 매수 압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USDC는 하이퍼리퀴드의 공식 기준 자산으로 지정됐다. 코인베이스는 네트워크 내 USDC 준비금 운용을 담당하고, 서클은 발행·상환 및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맡는다.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수익의 최대 90%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수익은 HYPE 바이백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싱크라시 캐피털(Syncracy Capital) 공동 설립자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는 “이번 양사의 파트너십은 하이퍼리퀴드의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거래 수수료에 더해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거래량뿐 아니라 예치 자산 규모에 따라 수익이 확대될 수 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에 예치된 자산이 50억 달러를 넘는 만큼, USDC 수익 공유를 통해 연간 1억3500만~1억6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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