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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체계 ‘전면 개편’

2026.05.19 03:17
국세청이 가상자산 압류·보관·매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필드뉴스가 전했다. 국세청은 ‘안정·연계·전문’ 3대 축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지갑 대응 미흡, 거래소 공문 기반 수동 압류, 현장 전문성 부족 등 기존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2월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의 가상 자산을 압류한 것을 홍보하는 보도 자료를 내면서 중요 정보를 노출해 60억원대 코인을 탈취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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