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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8월 8일 토요일
01:03
어제,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달러파킹 광고(PC)
20:45
폴리마켓이 인위적인 가격 급등락을 방지하기 위해 결제 방식을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방식으로 변경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단기 암호화폐 마켓에서 사용하던 단일 시점 가격(Single Price Snapshot) 방식 대신 TWAP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싱가포르 경영대 연구진은 5분 만기 비트코인 계약을 분석, 결제 직전 몇 초 사이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거래가 발생해 가격이 조정된 후 결제가 이뤄지는 패턴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 내 비정상적 대규모 거래로 가격이 변동된 직후 빠르게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에 폴리마켓은 해당 연구 결과와 트레이더들의 지속적인 불만 제기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코인라운지
19:20
18:29
비트멕스가 오는 9월 23일 13시(한국시간)를 끝으로 거래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거래소가 지난 2년 간 경쟁 거래소와 결제 플랫폼 엑소더스(Exodus) 등 잠재적 인수자들과 매각 협상을 진행했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창업자의 경영권 유지,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 둔화되는 성장세 등이 입찰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벤 델로(Ben Delo), 사무엘 리드(Samuel Reed)가 2020년 미국에서 형사 기소된 이후 사업에서 손을 뗐지만 여전히 회사 지분의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 불편함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 과정에서 약 1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입찰 제안서가 제출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7:33
바이비트가 지난해 발생한 15억 달러 규모 해킹와 관련해 북한, 해외정보기관 정찰총국(RGB) 및 해커 그룹 라자루스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미국 컬럼비아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와 함께 소송이 진행 되는 동안 해당 사건과 관련된 특정자산의 이전 또는 처분을 금지하는 예비 금지명령을 받아냈다. 바이비트 CEO 벤 저우(Ben Zhou)는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 보호를 최우선하고, 가능한 한 복구하며, 이러한 공격의 배후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라자루스 공격은 단순히 바이비트에 대한 공격이 아니였다. 우리 업계에 대한 신뢰를 뒤흔드는 공격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수사관, 거래소, 규제 기관, 사법 당국 그리고 지금은 법원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향후 법원에 추가적인 구제 조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사소송은 미국 법 집행 당국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와는 별개로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2월 라자루스 그룹이 바이비트에서 약 15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탈취한 바 있다.
15:59
온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 CEO 아이도 벤 네이턴(Ido Ben-Natan)이 콜드카드 취약점 사건이 암호화폐의 개인 키 의존 문제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개인 키에 의존하는 구조 자체가 결국엔 하나의 실패지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콜드카드 사태가 특히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해당 월렛이 개인 키를 인터넷과 분리된 오프라인 상태에서 보관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커는 콜드카드 기기들이 월렛 시드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난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결함을 이용했다. 자산을 어딘가에 놔두고 잊어버리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해결책은 아니다. 보안 환경을 매우 빠르게 변화한다. 따라서 이를 계속해 경계하거나 아니면 보안 의사 결정을 가진 전문 기관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15:08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고문이자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규제 담당 부사장 저스틴 슬로터(Justin Slaughter)가 클래리티(CLARITY)법은 아직 무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지연으로 통과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다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통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된다. 여전히 법률로 제정될 가능성은 있다. 선거 운동이 한창일 9월 3주라는 짧은 상원 회기가 있다. 이 기간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업계는 정책 입안자들과 엘리트 언론의 지지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워싱턴DC 정책은 여전히 언론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다수의 보수 성향 여론 주도층은 여전히 암호화폐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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