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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구 자산 추적 기업 아이젠, $1000만 유치

2026.05.19 13:39
에스치먼트(escheatment, 미청구 자산의 국고 귀속) 전문 스타트업 아이젠(Eisen)이 시리즈A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이 1,850만 달러로 늘었다고 포춘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출신인 아이젠 CEO 앨런 오스굿(Alan Osgood)은 "암호화폐, 증권, 핀테크 등 이용자 자금을 보관하는 모든 플랫폼이 주 정부에 사실상 강탈당하고 있으며, 주 정부는 자금을 거의 돌려주지 않는다. 아이젠은 금융기관 고객의 수백만 건 계좌를 주별 규정에 맞춰 처리하고, 자금이 넘어가기 전 이용자를 찾아 반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강세장 당시 유입된 다수 투자자 계정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올해만 약 7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국고 귀속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보통 귀속 암호화폐, 주식을 곧장 현금화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후 상승분에 따른 수익을 볼 수 없다. 에이전은 자체 휴면 계정 관리 절차를 통해 고객 자산을 보호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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