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암호화폐 세제 현대화 법안 발의...소액 거래 면세 검토
2026.05.20 18:12
미국 공화당·민주당 의원들이 암호화폐 세제를 현대화하자는 내용의 법안(PARITY Act)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법안은 연방 국세청(IRS)에 건당 200 달러 미만의 소액 암호화폐 거래 현황과 면세 조항 도입 시의 영향을 조사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소액 거래에 대한 세금 신고 의무가 면제될 경우 커피 한 잔을 구매하는 등 일상적인 지불 수단으로 가상자산이 활용되기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 주장해왔다. 발의 의원 측은 "세제 정비가 가상자산의 금융 시스템 융합을 결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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