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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 은닉재산 추적 강화…지방세 체납액 624억 징수

2026.05.26 01:43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는 가상자산 등 신종 은닉재산 징수를 강화해 올해 5월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액 2천601억원 중 624억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올해 1분기 기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체납자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조사해 976명이 가진 가상자산을 압류했다. 이 가운데 887명으로부터 체납 지방세 9억8천만원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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