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들넛 CEO, 테라 노출 허위 진술 혐의로 기소
2026.05.26 10:32
싱가포르 검찰이 전 호들넛(Hodlnaut) CEO 주준타오(Zhu Juntao)를 테라·UST 사태 관련 허위 진술 혐의로 기소했다. 당국은 주준타오가 2022년 5~7월 직원들에게 텔레그램 및 이메일 등을 통해 “UST 직접 노출이 없고 손실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허위 내용을 게시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개인 X 계정에도 유사한 내용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호들넛은 2022년 테라 붕괴 이후 출금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법원 지정 청산인이 자산을 관리 중이다. 한편 주준타오는 총 6건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각 혐의당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직 인용된 게시글이 없습니다.
첫 인용글을 작성하여 생각을 공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