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RWA 시장 규모 $510억 돌파"
2026.05.26 13:56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Bernstein)은 보고서를 통해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42% 증가한 510억달러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토큰화 사모대출(private credit)이 전체 RWA 시장의 약 4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기반 RWA는 약 30%, 원자재는 약 14% 비중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특히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스(Figure Technology Solutions)는 약 180억달러 규모 자산을 토큰화하며 주요 RWA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블랙록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BUIDL 역시 운용자산 규모가 25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스타인은 블록체인이 글로벌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등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 성장도 RWA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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