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암호화폐 업계, 워렌 ‘은행 인가 불법’ 주장 반박
2026.05.26 14:20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코인베이스, 리플 등 암호화폐 기업의 신탁은행 인가가 불법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업계가 강하게 반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디지털상공회의소는 통화감독청(OCC)에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국가신탁은행 인가 승인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워렌은 앞서 해당 인가가 은행법을 위반하고 시스템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했으나 업계는 지니어스(GENIUS)법을 근거로 합법적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