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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리스 진행자 "ETH 다 판 이유, 상승 동력 부족 때문"

2026.05.27 02:31
이더리움(ETH)의 가치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보유량을 전량 매도한 것이라고 암호화폐 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의 진행자 데이비드 호프만(David Hoffman)이 X를 통해 전했다. 호프만은 지난 21일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구체적인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인 보유 이유였던 'ETH는 화폐'라는 논리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 같다. ETH는 △재단의 탈중앙화와 시장 대응력 사이 균형 △레이어2 프로젝트들의 결속력 △경쟁 프로젝트들을 압도할 수 있는 로드맵 구현 등이 맞물려야 한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성공이 아닌, 현재 시가총액에 걸맞는 수준으로 보인다. ETH는 현재 일종의 비영리적 프로토콜처럼 작동하고 있어, 레이어2 등 관련 프로젝트에는 수익을 안겨주지만 정작 ETH 가격에는 그 성공의 부스러기만 떨어진다. 솔라나(SOL), 니어프로토콜(NEAR) 등이 매출 성장과 토큰 가격 상승을 연동하는 흐름과는 다르다. 앞으로도 ETH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픈소스 생태계 지위를 유지하겠지만, 투자 자산으로서의 ETH는 정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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