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 기관화…다 오르는 장세 끝난다”
2026.05.27 08:41
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이 2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예전처럼 모든 가상자산이 같이 오르는 시장이라기보다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알트코인도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가장 큰 변화로 '기관화'를 꼽았다. 또 그는 "과거에는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 이야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거시경제와 유동성 환경 영향이 훨씬 커졌다”면서 “비트코인도 금리 인하나 유동성 확대 같은 매크로 변수에 민감한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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