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7개월 연속 감소...10월부터 범죄 활용 가상자산 계정 차단
2026.05.27 10:38
정부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7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935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 줄었다. 같은 기간 피해액은 4936억원을 기록하며 35.3% 감소했다. 아울러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범죄에 활용된 가상자산 계정 차단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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