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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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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강세로 돌아섰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전했다. 그러면서 "BTC가 대규모 숏 스퀴즈에 힘입어 8만7000달러선에 접근하면서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약세 전망을 크게 앞서고 있다.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시장 지표도 강하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6억48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고,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은 39% 급증했다. 숏 포지션 청산 과정에서 발생한 강제 매수가 가격 상승을 가속하면서 뒤늦게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까지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린 뒤 반대 방향의 가격 움직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현재 강세 심리가 급격히 확산됐다고 해서 곧바로 가격 반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 공포가 컸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현재는 위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졌다"고 부연했다.
19:29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토큰 온체인 거래에 대한 조건부 허용을 발표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TD코웬이 주식 토큰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D코웬은 "미국 투자자는 지금도 주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토큰화 거래 플랫폼은 제한된 유동성과 추가적인 운영 복잡성을 상쇄할 만큼 매력적인 이점을 제공해야 한다"며 "또한 소비자 대상 사업을 하는 다수의 기업을 포함해 수십 곳의 발행사와 대화를 나눠본 결과, 피겨(Figure) 등 암호화폐 기업은 제외하고는 주식 토큰에 대한 관심이 미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한 계약이 암호화폐 관련 주식 투자에 있어 여전히 더 매력적인 방안이다. 거래량 또한 토큰화된 현물 상품보다 훨씬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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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러시아의 암호화폐 산업이 올해 말까지 합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출 전망이라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블라디미르 치스티유힌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암호화폐 규제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관련 하위 규정과 세부 규정을 정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일반 투자자의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했으며, 하나의 중개업체를 통해 최대 30만루블(약 3582달러) 상당의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 적격 투자자에게는 별도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는 오는 12월 암호화폐 지갑과 수탁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러시아 내에서 디지털자산을 결제 수단이나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행위는 여전히 금지돼 있다. 러시아는 국제 결제 목적에 한해 디지털자산 사용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16:30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HYPE 롱 포지션을 보유한 주소의 미실현 수익은 약 7527만달러로 나타났다. 포지션 규모는 약 1억2860만달러로, 평균 진입가는 38.6755달러, 5배 교차 마진 레버리지를 적용한 상태다. 해당 주소는 2025년 10월 23일 로빈후드의 HYPE 현물 상장 발표 약 5시간 전 약 4000만달러 규모의 HYPE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진입 시점이 발표 직전이었던 만큼 커뮤니티에서는 비공개 정보에 접근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이 주소는 ‘HYPE 상장 내부자 고래’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2025년 12월 5~6일에는 31~32달러 구간에서 HYPE 약 9만3500개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약 138만개까지 늘렸다. 이후 해당 포지션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펀딩비로 누적 585만8000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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