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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테더 세탁' 정조준…자금세탁 전담TF 꾸린다

2026.05.28 01:23
경찰이 최근 범죄수익금을 테더(USDT) 등 가상자산으로 세탁하는 범죄가 잇따르자 자금세탁 범죄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나섰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담은 ‘자금세탁 근절 종합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테더가 불법 자금세탁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이를 환전해주는 미신고 가상자산 환전소가 서울 곳곳에 퍼지고 있어서다. 계획에 따라 경제범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자금세탁 범죄 근절 추진 TF’가 구성됐다. TF에는 사이버범죄수사과, 사이버테러대응과, 강력범죄수사과, 마약범죄수사과가 참여할 예정이다. 범죄정보과도 첩보 발굴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TF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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