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환율 쏠림에 단호 대처"
2026.05.28 02:56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 쏠림 현상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중동 상황이 진전되면 원화가 상당히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본다. 환율 약세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중동 정세다. 중동 상황이 위험 회피 성향 등 시장 다이내믹을 자극한다.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에서는 원유 가격에 환율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0.41% 오른 1506.78에 거래되고 있다.
인용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