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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위원 "스테이블코인, 금융 안정 위험 초래"

2026.06.01 01:07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멤버인 이사벨 슈나벨(Isabel Schnabel)은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안정과 통화 정책에 여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1일 서울에서 열린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상당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지만, 뱅크런 위험을 증가시키고 금리 결정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미국 달러의 국제적 지배력은 강화시킨다. ECB 최선의 대응책은 공공 자금이 시스템의 닻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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