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필요시 모든 역량 동원해 자국 이익 수호"
2026.06.01 22:52
이란 외교부가 1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필요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란의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4월 8일 체결된 레바논을 포함한 휴전 합의를 재확인하면서, 어떤 전선에서든 정전이 파괴되면 전체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자체적인 정전 합의 위반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관련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란은 국제법상 자위권에 근거해 필요시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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