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자금 주식 쏠림 과열…암호화폐로 흐름 돌아올 것"
2026.06.02 02:54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최근 주식과 암호화폐 간 수익률 격차가 군중 심리의 과도한 쏠림을 보여준다며, 주식으로 몰린 자금이 다시 암호화폐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주식이 더 높은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보이면 자본은 암호화폐에서 주식으로 이동한다. ETF 출시나 기관 참여 같은 장기 호재에도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면 이런 흐름이 특히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패턴은 영원하지 않다. 인플루언서들이 주식 우위를 논하기 시작한 지금이 바로 주식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및 암호화폐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 쪽으로 지나치게 쏠렸다는 신호다. 시장은 대개 다수 트레이더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