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유럽 암호화폐 업체 중 라이선스 취득 비중 7% 불과"
2026.06.02 16:26
유럽 암호화폐 사업자 중 현재까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 부합하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기업의 비중은 7%에 불과하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2024년 기준 EU 전역에서 규제 당국에 등록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 수는 2,747개에 달하지만, 이들 중 미카 부합 라이선스 취득 업체는 210곳을 기록했다. 현행 미카법은 오는 7월 1일까지 CASP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데드라인 이후 무허가 업체는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미카 법안에 대한 공식 재점검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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