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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억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 FX 위닝 총책, 두바이서 체포

2026.06.04 01:36
460억 유로(533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스페인 국적의 데이비드 메리노 퀸타나가 6월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체포됐다고 크립토노티시아스 보도했다. 매체는 "메리노는 암호화폐 및 외환 투자 플랫폼 FX 위닝의 실질적 운영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다. 스페인 수사당국은 FX 위닝이 약 460억유로 규모의 폰지 사기를 통해 30여 개국에서 투자자를 모집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초기 피해자는 약 5000명으로 추산됐지만 현재는 피해자가 최대 1만5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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