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억 해킹 피해' 드리프트 "SOL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 리브랜딩"
2026.06.04 02:03
지난 4월 약 2억9500만 달러의 해킹 피해를 입은 드리프트(DRIFT)가 솔라나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 리브랜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드리프트는 "USDT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으로 리브랜딩하고,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이용자 배상 전용 기금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플랫폼 보안 강화를 위해 헬륨 프로토콜(Helium Protocol)의 전 엔지니어링 리드인 노아 프린스(Noah Prince)를 프로토콜 리드로 선임했고, 탈중앙화 금융 모델링 및 리서치 전문 업체 건틀릿(Gauntlet) 팀원들도 합류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향후 보안을 핵심 가치로 두고 플랫폼 재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용자 배상 계획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