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BTC 매도세 바닥 근접…연말 $10만 회복 전망"
2026.06.04 10:54
스탠다드차타드(SC)가 최근 급락한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으며 매도세의 정점은 지났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현물 ETF 기반 BTC 보유량이 구조적으로 견조하고 스트래티지(Strategy)의 대규모 재매입이 예상된다. 2026년 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이더리움이 4000달러에 도달한 시점에서 돌아보면, 지금이 모두가 바라던 매수 구간이었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하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스트래티지의 32 BTC 매도를 지목하며, 2022년 12월 22일 스트래티지가 세무 처리를 위해 704 BTC를 매도한 후 이틀 만에 810 BTC를 다시 매입한 전례를 들어 이번에는 약 320 BTC에서 3200 BTC 규모의 더 공격적인 재매입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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