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당분간 암호화폐 투자심리 부진 정망”
2026.06.04 18:21
씨티(Citi)가 BTC 현물 ETF 자금 흐름이 BTC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CNBC에 따르면 씨티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더스(Alex Saunders)는 보고서를 통해 “ETF 자금 유입은 BTC 주간 수익률 변동의 약 45%를 설명하는 주요 요인이며, 투자자 수요를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지표다. 최근 현물 ETF가 13 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BTC 가격이 압박받고 있다.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 기대가 약화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저해하는 요인이다. 규제 측면의 긍정적 소식이나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회복이 없다면 당분간 시장 심리는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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