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 암호화폐 거래에 0.2% 세금 부과 추진
2026.06.05 17:32
미국 일리노이주가 주 역사상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에 0.2%의 세금을 부과하는 일명 크립토 특권세(Crypto Privilege Tax)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일리노이주 상원은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여기에 포함된 법안에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이 법안은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는 브로커(거래소 및 중개업체)에게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강력한 형사처벌 조항까지 포함하고 있어,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할 경우 일리노이주 내 가상자산 산업이 완전히 고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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