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풋옵션 비중, 콜옵션의 3배
2026.06.05 18:40
그동안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겠다던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을 매각하고 무리한 채권 발행 및 환매 기조로 돌아서자, 헤지펀드와 숏(공매도) 세력들이 스트래티지 주식뿐만 아니라 회사가 발행한 고정금리 우선주 채권(STRC)까지 묶어 풋옵션(하락 베팅)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6월 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옵션 시장에서 스트래티지(MSTR) 주식의 풋옵션 거래량이 콜옵션의 2배를 넘어섰으며, 순수 매수된 풋옵션 비중은 콜옵션의 3배에 달했다. 이는 지난 한 달간의 하루 평균 거래량의 3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날 거래된 전체 옵션 프리미엄 3억 3,500만 달러 중 무려 2억 5,000만 달러가 하락에 베팅하는 풋옵션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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