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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1시간 전 8만 ETH 외부지갑으로 이체

2026.06.06 05:09
이더리움(ETH)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3년 이상 휴면 상태 이후 약 1시간 전 80,001 ETH(약 1억 2160만달러)를 외부 지갑으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현재 총 16만3299 ETH(약 2.48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온체인렌즈는 "데이터상 자금 이동이 확인됐으나, 해당 물량이 거래소로 입금됐는지 또는 실제 매도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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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루빈은 샤프링크 게임즈 가지고 있는 사람

이더 초기 투자자고 샤프링크 게임즈(SBET)는 ETH 물량 자체 되게 많이 가지고 있음. 톰리의 비트마인 같은 걸로 생각하면 되고 외부 지갑으로 이체하는 건 보통은 스테이킹 용도인데, 이미 지갑에 있는 걸 다시 지갑으로 옮겼단 건 DEX에서 판매할 가능성이 있는 거지. OTC 거래해서 흔적 안 남기려고 하거든. 고래들은 지갑 따라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특정 지갑에 있던 자산을 딴 지갑으로 옮기고 여러 지갑으로 분산한 다음에 DEX에 던지는 편. 예전엔 BTC를 비트 파이넥스로 옮겨서 많이 던지긴 했음. 조셉 루빈이 만약에 이더를 던진다? 그럼, 이건 이더 재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던진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함. 공동 창립자가 자기 지분을 판다는 건 주식으로 치면 대주주가 물량 던진다는 뜻이 되거든. 어디까지나 내 생각을 말하자면, 여태 코인니스 따라다니면서 느낀 거지만 여긴 사후적인 소식을 전해. 그래서 이미 조셉 루빈이 ETH 던져서 지금 상황이벌어졌다고 생각하는 게 오히려 더 아귀가 맞지. 블랙록 물량 같은 경우도 이미 BTC 던지고 있는 와중에 이리로 가져 왔거든. 즉 이걸 악재로 볼 수도 있고, 악재 소멸로 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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