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35.4% "역김프, 시장 약세·증시 강세·거래소 환경 복합 영향"
2026.06.07 07:00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8%(전주 36%)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5.7%(전주 35.4%),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6.3%(전주 28.6%)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소폭 늘었지만 전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이다. 최근 국내 암호화폐 가격이 글로벌 시세보다 싸게 책정되는 '역 김치프리미엄' 현상 심화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5.4%의 응답자가 '시장 전반의 약세와 유동성 이탈'을 꼽았다. 이어 22.7%는 '증시 강세 들 영향으로 암호화폐 매력도 감소', 16.5%는 '부실한 국내 거래소 환경'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35.4%는 '위 요인 모두가 복합 작용한 결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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