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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바닥 근접…변수는 美 국채"

2026.06.08 06:08
비트코인이 장기적 관점에서 바닥 구간에 근접했지만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국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약세장 구조상 올해 2~3분기가 바닥이며, BTC는 이미 장기 매집 구간에 들어섰다. 다만 3조6700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 만기가 2027년에 몰린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 변수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제로금리로 발행된 부채가 내년에 4~5% 금리로 차환되는데, 현재 유동성으로는 이 차환 물량을 흡수하기 어렵다. 연준이 유동성을 더 많이 풀어야 가능하다. BTC가 그 신호를 가장 먼저 감지하겠지만, 문제는 정책 전환에 앞서 국채시장에 이상 신호가 먼저 나타나야 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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