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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CPI 예상치 부합...전년比 4.2% 상승

2026.06.10 12:31
미국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4.2%)를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해 예상치(2.9%)를 부합했다.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지표이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CPI에 영향을 받는다.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 금리를 인상하도록 고려하게 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반면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금리를 인하하도록 하는 여지가 생길 수 있다. 위험자산의 경우 금리 인하를 유동성 확대로 해석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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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CPI가 아니고

이 CPI 다른 자산군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들과 비교해서 코인의 움직임이 더 다이나믹하냐임. CPI 4.2%가 나왔단 이유로 금리 인상 내러티브 만들어서 당장 오늘 60K까지 내려 꽂아서 1조 청산 시킬 수 있고 그게 아니면 지금 분위기 타고 BTC만 64K까지 올려서 0.8조 청산시킬 수도 있는 거지. 이미 높은 수치거든. 하지만 CPI 지수가 높게 나와도 엄밀히 말하면 코인이 떨어질 이유는 없어. 왜 그렇냐면 이미 시장은 금리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걸 지난 번 비농업 고용지수에서 확인했거든. 근데 여기에 갑자기 요번에 나온 페드 조사에 따르면 '생각보다 고용 건강하지 않다?'라는 게 있어서 이게 또 경기 침체 > 금리 인하해야 하나 라는 내터리브로 쓸 게 생긴 거지. 그러니까 이런 발표 자체에 반응하기보다는 내가 들어와 있는 자산군이 다른 자산군 비교해서 어떻게 움직이냐가 중요하지. 맥락을 본다면 최근 코인은 나스닥보다 훨씬 잘 털리고 훨씬 안 오른 저능 자산이었는데 이번 CPI 이후의 흐름도 계속 그런지 봐야겠지. 나도 내일 ETF 잘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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