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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08:17
07:44
BNB체인(BNB)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테나(THE)가 공식 X를 통해 "재단은 앞서 커뮤니티에서 승인된 THE-02 제안을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약 3,261만 THE가 추가 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발행된 물량은 기존 THE 토큰 최대 공급량의 10%에 해당한다. 추가 발행 물량은 재단이 운영하는 멀티시그(다중서명) 지갑에 보관되며, 생태계 확장과 유동성 확충, 전략적 파트너십, 인프라 개발 및 운영 자금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THE-02 제안은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공식 포럼에서 투표가 진행된 바 있으며, 재단은 8월 7일 토큰 가치 희석 우려를 이유로 당시 추가 발행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07:35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가상자산 소득과세 2년 추가 유예 추진을 밝힌 정부에 사과를 촉구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이들은 5일 입장문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 채 과세 시행을 추진해 왔고, 민주당은 법안 심사에 응하지 않다가 시행을 코앞에 두고서야 정부에 유예를 건의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뒤늦게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국민의 혼란만 커졌다. 유예 필요성을 인정한 것은 다행이지만, 그동안 정부·여당이 결정을 미뤄온 책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부·여당은 정책 혼선으로 불안을 겪은 투자자들에게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7:00
재정경제부가 5일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 시기를 기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해외 과세정보 확보 및 연계, 3년 손실 이월공제 도입 등 과세제도 합리화와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자산법 제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 민관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과세 인프라 확충 및 주요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미국과의 가상자산 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점과 디지털자산법 제정에 따른 제도적 변화 등을 고려해 추가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 코인니스는 오늘 오전 해당 보도자료를 커뮤니티에서 입수한 후 사실 확인 후 컨텐츠화 한 바 있습니다. 보도자료가 다수의 커뮤니티에 이미 확산된 상황에서 엠바고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엠바고 문제를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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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프라이버시(익명성) 중심 암호화폐 지캐시(ZEC)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NU7을 통해 2016년 출시된 구형 프라이버시 풀인 스프라우트(Sprout)를 폐기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스프라우트에는 약 1,600만 달러 상당의 12,226 ZEC가 남아 있는데, 업그레이드 적용 후 해당 자산은 프라이빗키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사용이 제한된다. 즉 해당 물량은 동결되게 된다. 한편 해당 업그레이드는 스프라우트의 구형 거래 형식을 폐기해 소프트웨어 복잡성과 보안 리스크를 줄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풀 내 ZEC 보유자들은 업그레이드 전 자산을 출금해야 한다. 한편 지캐시의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이 75초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NU7 업그레이드는 한국시간 기준 6일 오전 11시 30분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관련 속보
05:45
04:24
아서 헤이즈가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주요 빅테크의 기업공개(IPO) 이후 대규모 주식 매물이 시장에 풀리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6월 말까지 스페이스X 주식 약 86억 주가 언락돼 유통주식 수가 약 50% 증가할 수 있다. 앤트로픽 초기 IPO 투자자의 지분 희석률은 약 83%에 달할 수 있으며, 오픈AI도 상장 이후 직원과 초기 투자자 보유 주식을 단계적으로 유통시키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AI 기업들의 주가 약세가 자금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관련 신용시장 경색 시 달러 유동성이 위축돼 암호화폐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주요 중앙은행이 위기 대응 차원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기 시작하면 BTC 등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03:58
비트코인 시장의 사이클 강도가 낮아지고 있지만, 주요 전환점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제노는 비트코인 사이클 익스트림 지수(Cycle Extremes Index) 30일 이동평균이 15.8%로 하락해 ‘관찰(Watch)·완만한 압력(Mild Pressure)’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상당한 조정이 진행됐지만 해당 지수는 여전히 시장 활동이 과열되는 활성화 단계나 극단적인 국면과는 거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흐름을 보면 2021년 비트코인 고점 형성 전후와 2024~2025년 상승 과정에서는 시장 변동성과 거래 활동이 확대되면서 해당 지수가 급등했다. 반면 현재는 사이클 강도가 크게 낮아진 모습이다. 이는 시장 압력이 완화됐음을 시사하지만, 추가 하락 위험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이클 익스트림 오실레이터(Cycle Extreme Oscillator)도 신중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이 지표의 30일 이동평균은 역사적 범위의 하단에 가까우며, 과거 강한 시장 움직임과 함께 나타났던 기준치 1.0을 크게 밑돌고 있다. 현재로서는 뚜렷한 사이클 극단 신호가 관측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두 지표를 종합하면 비트코인은 사이클 저점이 확인된 상태라기보다 조정과 시장 활동 둔화가 이어지는 국면에 가깝다. 큰 폭의 하락에도 지표 수치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매도 압력이 소진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추세적인 회복에 앞서 추가 횡보나 한 차례 더 하락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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