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CEO "최근 BTC 매도, 자산 유연성 테스트 목적"
2026.06.11 02:37
스트래티지(MSTR) CEO 퐁 레(Phong Le)가 회사의 최근 비트코인 매도는 자산 운영 유연성 시험과 우선주인 STRC의 배당을 조율하기 위한 의도적 조치였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32 BTC를 평단가 7만7135 달러에 매도한 바 있다. 그는 "이번 매도는 재무적 위기 때문이 아니며, 내부 자산 매각 시스템이 정상 작동 확인과 세무 관련 목적이 있었다. 오히려 스트래티지는 같은 기간 1550 BTC를 추가 매입, 여전히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에 불확실성이 있고, 지정학적 갈등과 규제 문제 등 여러 거시적 악재가 존재하지만 BTC는 인플레이션 및 각종 정부 문제에 강력한 헤지 수단이라는 관점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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