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클리어, 프랑스 중앙은행과 단기 채권 시장 토큰화 추진
2026.06.11 05:33
세계 최대 국제예탁결제기관(ICSD) 유로클리어(Euroclear)가 유럽 최대 단기 상업채권 시장(NEU CP)을 분산원장기술(DLT) 기반으로 토큰화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토큰화는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 유로클리어 디지털 자산 총괄 요르겐 우아크닌(Jørgen Ouaknine)은 "우리는 디파이와 트래드파이(TradFi·전통금융)를 구분하지 않는다. 자산과 현금이 다른 레일에 있지만, 고객의 모든 금융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본다. 유럽에서는 CBDC를 활용하지만,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전도 장점이 있다. 특정 체인에 국한하지 않고 토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큰화는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인프라 구축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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