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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이버 범죄자 암호화폐 잔액 동결 법안 승인

2026.06.13 01:09
브라질 하원 재정조세위원회(CFT)가 사이버 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수사 대상자의 암호화폐 잔액 동결을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현지 매체 라이브코인스(livecoins)가 전했다. 사이버 범죄의 최대 징역형이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상향되며, 법원은 용의자의 거래소 및 은행 계좌 내 자산 동결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해당 법안은 헌법정의위원회(CCJ)에 회부된 뒤 추가 심사를 거쳐 수일 내 최종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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